종합인테리어 전문 제조업체 (주)예다지(대표 최옥철)의 기능성도어가 2018년을 빛낸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조선일보가 주최한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주)예다지 기능성도어는 몰딩도어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소비자의 믿음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이 날 시상식에서 예다지는 소비자 평가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브랜드 경영을 경쟁력 강화의 주요 전략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다지 기능성도어는 국내 최초 특수 항균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세균을 차단하고 숲에서 생활하듯 청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도어다. 항균, 항곰팡이, 원적외선 방출, 음이온 방출, 탈취 등 5가지 기능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춰 지난해 6월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더욱 많은 시공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특수소재를 적용한 무기항균제품답게 슈퍼박테리아로 알려진 MR-SA(항생제 내성 포도상구균)라는 치명적인 변종 황색포도상구균 차단 효과를 보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원적외선과 삼림욕을 하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음이온 방출로 스트레스 완화, 쾌적, 학습능력 및 집중력 향상,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 개선, 항바이러스, 방충 등 쾌적한 일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몰딩도어 부문 대상 수상에 대해 예다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받게 된 상인만큼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위한 연구와 개발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예다지 기능성도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