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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연기금 4곳, 三電 박재완 사외이사 ‘반대’

  • 기사입력 2019-03-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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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헤럴드경제DB]

CPPIB 등 독립성 이유로 반대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해외 연기금들이 삼성전자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박재완(사진) 사외이사 후보 재선임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

1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집계한 해외 연기금의 의결권 행사 사전 공시내용을 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투자공사(BCI)와 캐나다연기금투자위원회(CPPIB), 캘리포니아교직원연금(CalSTRS), 플로리다연금(SBA Florida) 등 4곳이 박재완 삼성전자 사외이사 후보에 반대했다. 이들은 박 후보의 감사위원 신규 선임에도 반대표를 던졌다.

반면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과 온타리오교직원연금(OTTP)은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국민연금도 사전에 공개한 의결권 행사내역을 통해 찬성 의견을 밝혔다.

박 후보는 17대 국회의원을 거쳐 이명박 정부에서 국정기획수석비서와 고용노동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냈다. 현재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전날 공개한 ‘삼성전자 주총의안분석’에서 “성균관대는 삼성그룹 소속 학교법인이지만 계열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성균관대 교수가 사외이사가 되는 것이 법률상 문제는 없다”면서도 “계열회사는 아니지만 사실상 삼성그룹의 지배를 받고 있는 성균관대 소속 교수는 사외이사로서 독립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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