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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절친 맨유 레전드 에브라 “손흥민은…”

  • 기사입력 2019-02-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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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지성이 맨유에서 활약할 당시 리그 최고의 레프트백이었고 박지성과의 우정으로도 국내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에브라가 박지성, 손흥민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에브라는 최근 중국 스포츠 매체 ‘텐센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박지성,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에브라는 절친 박지성에 대한 질문에 “박지성은 축구에 있어 나의 최고의 친구이다. 그리고 형제 같은 존재다”고 서슴없이 답했다.

이어 “지금도 박지성과 가깝게 지내고 있다”며 “박지성은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재미있는 친구다. 나는 그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강조했다.

또 “박지성은 맨유에서 정말 대단한 선수였다”며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같은 선수가 11명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곤 했다. 박지성과 함께 경기를 하면 그는 모두를 위해 뛰어주고 직접 골까지 넣는 그런 선수였다”고 칭찬했다.

에브라는 최근 찬사가 잇따르는 손흥민에 대해 “나는 손흥민을 정말 좋아하고, 그가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손흥민이 아시아 역대 최고라고 불리고 있다’는 질문에는 “동의할 수 없다. 박지성과 손흥민을 비교하는 것은 불공평한 일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현재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박지성은 레전드다”며 “(지금) 손흥민을 박지성과 비교하긴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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