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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캐슬 포상휴가, 오나라 나이 40대 맞아?…인증샷 화제
[오나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스카이캐슬’ 배우들이 포상휴가를 떠났다.

10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슬퀸즈 푸켓으로 떠날준비 됐습니다. 이제 스맛폰끄고 비행기모드로..ㅎㅎ”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스카이 캐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윤세아,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과 모여 앉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오나라는 김서형과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서형의 동안 미모와 오나라의 화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나이를 의심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미모였다.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 김서형은 올해 47세로 알려졌다.

윤세아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다녀올께요~^^ #최원영선배님#염정아선배님#젤신난세아#포토바이태란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카이캐슬’에 함께 출연했던 최원영과 염정아 그리고 윤세아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 캐슬’은 지난 1일 최종회 시청률 23.8%로 종영,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호평 속 역대급 기록을 남긴 ‘스카이 캐슬’ 팀은 이날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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