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민환 SNS 캡처 |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인 최민환이 아들 재율이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고 한껏 아들 자랑을 했다.
최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정말 기쁜일도 많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ㅎㅎ 걱정보다 더 잘해나갈게요!!좋은 시선으로 지켜봐주세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행기를 타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귀여운 재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최민환 SNS 캡처 |
최민환, 율희는 지난해 5월 아들 재율이를 얻은 뒤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28세. 1997년생으로 23세인 율희와는 5살 차이가 난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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