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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cus on & on] 90만개 불빛, 세계 최대 수상 트리
브라질 리우시의 호드리구 지 프레이타스 호수에 2일 세계 최대 수상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졌다. 높이 70m, 90만 개의 조명으로 장식된 트리는 2002년 후 해마다 설치됐으나 경기침체로 지난 2년간 불을 밝히지 못했다. 내년 1월 6일까지 리우의 밤을 장식한다. [리우=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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