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은행장(왼쪽부터), 우종순 사장, 이기창 상무, 오광현 회장. |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린다.
손 은행장은 우리은행에 입사한 후 전략기획부장ㆍLA지점장ㆍ우리금융지주 상무대우ㆍ관악동작영업본부장ㆍ자금시장사업단 상무ㆍ글로벌사업본부 부행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우리은행장으로 취임했고, 내년 1월 출범하는 우리금융지주에는 회장으로 내정됐다.
김성우 기자/zzz@heraldcorp.com
손태승 은행장(왼쪽부터), 우종순 사장, 이기창 상무, 오광현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