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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cus on & on] 130억원 블루 다이아몬드
경매회사인 소더비의 한 직원이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9백만~12000만 달러(110억~134억원)로 가격이 예상되는 5.04캐럿짜리 블루 다이아몬드를 선보이고 있다. 경매는 부르봉 왕실의 보석이라는 주제로 오는 14일 열리며 마리 앙트와네트의 목걸이와 샤를 5세의 티아라 등이 경매물품으로 나왔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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