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글 직원 수천 명이 일부 임원들의 직장내 성추행과 이를 비호한 회사 측의 대응에 분노해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 본사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동맹파업을 벌였다. 이날 직원들이 본사 앞에서 ‘내 빨간 립스틱은 당신으로부터 ‘섹시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다’ ‘구글, 악마가 되지 말자’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기후위기시계
- 최신기사
- [Focus on & on] 직장 성추행 항의…구글직원 동맹파업
- 2018.11.02 11:36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주)헤럴드
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
제호:헤럴드경제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0
등록일:2015년 04월 28일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전화:02-727-0114 | 독자문의:1588-0533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전화:02-727-0114 | 독자문의:1588-0533
Copyright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