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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셜록 박상규 “양진호 회장, 부인도 잔혹하게 때렸다”
[사진=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직원폭행 영상이 폭로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이 부인도 잔혹하게 때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일 설록의 박상규 기자가 CBS정관용을 시사자키에 출연해 ”양회장이 (부인의 불륜을 의심해) 얼걸이 거의 사람의 얼굴이라고 보기 힘들정도 때렸다”면서 “그런데 불륜의심이란게 부인과 대학동창관계인 교수와 친근하게 카톡을 대화를 하게 전부이다”고 말했다.

또 “양회장이 이 대학교수를 2013년도에 집단폭행 했는데 이 대학교수는 양회장이 너무 무서워 해외도피 할 정도 였는데, 양회장은 되레 이 대학교수에게 정신적 상처를 입었다며 민사소송을 걸기도 했다” 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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