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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 24일 낮 12시반쯤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실탄은 총35발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분리수거를 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발견된 실탄은 40~60년대 장병들이 쓰던 것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군·경 합동조사단은 실탄을 수거한 상태며 정밀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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