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경기도시공사 고양사업단과 고양시 수변공원팀 등 총10여명이 참석하여 수변공원과 한류천 일대의 쓰레기 등을 수거 처리했다.
[사진제공=경기도시공사] |
공사는 올해말 고양관광문화단지 준공시기 도래에 따라 수변공원의 방문객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도시공사 이홍균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봉사활동은 관계기관 및 시공사와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공사는 고양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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