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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영, 뚝심의 3승 선착…오지현-최혜진과 2018 여제 3파전

  • 기사입력 2018-09-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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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라운드 강심강 노보기…최종 19언더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이소영이 올시즌 가장 먼저 3승을 올리면서 2018년 대세그룹에 진입했다.

앞으로 이소영은 오지현-최혜진과 올해 최고 여왕을 가리는 피말리는 3파전을 벌이게 됐다.

이소영은 16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615야드)에서 열린 올포유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써내, 최종합계 19언더파로 박주영을 네 타 차로 따돌리고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7월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이자 통산 4승째.

이소영은 다승 단독선두에 나섰다. 최혜진, 오지현, 장하나가 나란히 2승씩 기록중이다.

2위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이소영은 전반 정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보기 없이 세 타를 줄였다.

박주영이 7번 홀(파4) 버디로 한 타 차까지 좁혀오자 이소영은 같은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m가량에 붙여 버디를 솎아내며 추격의지를 꺾었다.

9번 홀(파4)에선 9번 아이언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앞에 떨어뜨리며 버디를 추가해 세 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다.

후반 들어 2위 그룹의 추격이 매서웠다. 박주영이 10번 홀(파4), 14번 홀(파3) 버디를 앞세워 한 타 차로 쫓아왔고, 최혜진도 10∼14번 홀에서만 버디 4개를 몰아치며 두 타 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박주영, 최혜진이 나란히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자 이소영은 16번 홀(파5)에서 짧은 버디퍼트를 성공하며 시간차 투샷스윙에 성공한다.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는 우승 자축쇼였다.

시즌 대상 포인트 1위인 최혜진은 마지막 홀에서 한 타를 더 잃어 박민지(20)와 공동 3위(14언더파 274타)에 자리했다. 상금 1위 오지현은 11위(9언더파 279타)에 올랐다.

이소영은 선두권가 멀지 않게 대상포인트 3위, 상금 4위에 올라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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