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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푸드 여왕’ 아보카도 실검 등극 이유…제대로 섭취땐 효과 ‘깜짝’

  • 기사입력 2018-08-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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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사진=123RF]

[헤럴드경제=이슈섹션]다이어트 식재료의 초고봉인 슈퍼푸드 아보카도가 17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1위로 링크돼 화제다.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 비타민과 불포화 지방산 등을 함유한 아보카도는 단단해 보이는 껍질과 달리 속은 부드럽고 여러 식재료와도 어울려 영양소와 풍미를 더한다. 그냥 먹기도 좋지만 아보카도를 착즙해 오일 상태로 먹는 방법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효능과 제대로 선택하는 법, 먹는 법 등을 살펴보자.

아보카도는 열대과일 망고와 비슷한 후숙과일이다. 상온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놔두면 후숙후 섭취하면 된다.
아보카도 오일은 씨앗을 제외한 100% 과육만 착즙해 말 그대로 영양을 그대로 담아내고 발연점이 높아 모든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또 오일의 80%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체중 조절,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을 자랑한다.

아보카도는 지방이 많이 유된 과일로 그냥 먹기엔 다소 느끼하다. 레몬이나 다른 과일과 애채를 곁들인 샐러드나 달걀과 함께 섭취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아보카도 오일의 효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원산지와 품종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는 아보카도의 종류는 800여 종이 넘는다. 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은 지방 함량이 높고 크리미한 식감이 특징인 하스(HASS)다. 특히 멕시코에서 재배한 하스 아보카도는 비옥한 화산토의 양분과 풍부한 햇볕을 받고 자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두 번째 기준은 오일의 추출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오일을 생산할 때는 용매추출 방식과 압착 방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용매추출방식은 유해한 화학물질인 헥산이 쓰여 논란이 되고 있다. 헥산은 아보카도를 녹여 더 많은 양의 오일 추출이 가능하지만, 자주 노출될 경우 신경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

반면 압착방식은 높은 압력을 가해 기름을 짜는 것으로 헥산추출보다 안전하다. 가격이 좀 비싼 편인 저온 압착 제품의 경우, 열로 인해 영양성분이 파괴되지 않아 아보카도의 영양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마지막 기준은 오일의 등급이다. 아보카드오일은 맛, 향, 착유횟수 등을 기준으로 등급이 나뉜다. 1등급을 뜻하는 엑스트라버진은 신선한 아보카도를 단 한 번 짜서 얻은 최상급 품질의 오일이다. 풍미가 깊고 신선한 것은 물론, 아보카도의 영양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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