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본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과 최재원 수석부회장(왼쪽 세 번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최종현 선대회장 20주기 사진전 제막식에 참가했다. |
SK 사원증으로 기부 행사도 마련, 조성된 기부금을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에 전달해 16만5290㎡(5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4일에는 선대 회장의 추모식을 겸해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경영철학을 재조명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세진 기자/jin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