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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경제부지사에 대기업 경제인 출신 4명 응모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 경제부지사 공모에 대기업 출신 경제인 4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24~26일까지 경제부지사 원서를 접수한 결과 삼성전자 출신 3명과LG 이사를 지낸 1명이 지원했다.

삼성전자 출신 3명은 상무, 전무 등을 지냈다.

LG 출신 1명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부처에 15년 근무했으며 현재 기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경북도는 오는 31일 서류전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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