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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청소년 23명 몽골 숲조성·교류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몽골의 사막화 방지 사업을 돕기 위해 청소년을 파견한다.

구는 오는 24일부터 5박7일간 제7기 금천청소년국제자원활동단이 황사 발원지인 몽골 바양노르로 간다고 23일 밝혔다. 23명의 파견 단원들은 바양노르에서 5박7일간 ‘금천 숲’을 조성한다. 단원들은 또 직접 짠 문화활동으로 몽골 청소년과의 교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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