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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스마트폰 앱 활용 ‘주차공유’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대상으로 주차공유사업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주차공유사업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모두의 주차장’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주차장 배정자가 공유시간을 설정해 비어있는 주차장을 등록하면 사용을 희망하는 주민이 공유하는 방식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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