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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주가 가뿐하게 뛰어넘는 와이지엔터ㆍ스튜디오드래곤

  • 기사입력 2018-06-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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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는 블랙핑크, 스튜디오드래곤은 미스터선샤인 효과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시장의 대표 엔터주(株)들이 증권사 목표주가를 가뿐히 뛰어넘어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 3만6400원을 기록하며 목표주가 평균(증권사 3곳 이상)인 3만4000원을 뛰어넘었다. 목표주가 보다 7% 가량 높게 뛰어올라, 코스닥 상장사 중 유일하게 목표주가와 괴리되지 않은 종목이 됐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가 지난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으로 컴백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는 멜론,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몽키3뮤직 등 8개 음원 차트에서 최근 1위를 기록했다.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블랙핑크는 내달 24일 일본 아레나투어 첫번째 공연이 예정됐는데, 최초 6회(6만6000명) 규모 공연이 매진되고, 추가 1회 공연이 더 잡혔다. 블랙핑크는 수익 배분시 (다른 기획사보다) 회사쪽에 더 우호적인 배분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드라마를 제작하는 스튜디오드래곤도 지난 21일 11만6100원을 기록하며 목표주가 평균(11만8769원)에 바짝 다가섰다. 최근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의 넷플릭스 판매로 판권 수익이 300억원가량 잡힐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CJ E&M에 대한 방영권 판매로 약 220억원의 수익이 기대된다. 24부작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 주문형비디오(VOD) 수익은 3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며, 약 20억원의 간접광고(PPL) 수익과 넷플릭스 관련 판권 300억원을 더하면 총 수익은 5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의 모회사인 CJ E&M이 CJ오쇼핑과 합병을 통해 시가총액 5조원을 훌쩍 넘는 대형 사업자로 거듭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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