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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페루ㆍ파라과이에 ‘산림 정보통신기술’ 전파
-ICT 기반의 산림정보화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고 산림정보화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남미 전자정부 협력 사절단’ 참여기관 자격으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페루와 파라과이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중남미 전자정부 협력사절단은 중남미 지역 전자정부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행안부, 산림청, 조달청, 통계청 등이 참여한다.

산림청은 한-페루 전자정부 세미나와 페루·파라과이 전자전부 공동협력포럼에 참석해 공무원과 학계를 대상으로 ICT 기반의 산림자원·산림재해관리 체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그간 산림정보화 사업 진행 경험을 통해 축적해온 노하우도 공유한다.

아울러, 산림부처 공무원과 관계전문가와 모바일 기반 산림현장조사 서비스, 드론 활용 자원조사 서비스, 산림재해 관제서비스, 산림주제도 제작 등 다양한 산림 ICT 서비스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청은 이번에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국의 특성을 고려한 산림정보화 사업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협력사절단을 계기로 산림정보화 사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중남미 지역에 전파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산림분야 ICT 기업들이 중남미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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