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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민청서 외국인과 함께 ‘세계인의 날’ 기념축제

  • 기사입력 2018-05-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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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대사부부합창단 등 축하공연 눈길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18일 오후2시부터 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외국인 주민과 함께 즐기는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07년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을 제정하며 매년 5월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정했다. 시는 2014년부터 자체적으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주한대사부부합창단이 18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다목적홀에서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광경은 주한 앙골라ㆍ스페인ㆍ알제리 대사 부부로 구성된 합창단의 축하공연이다. 이어 몽골ㆍ콩고 공연단의 콘서트도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했다. 행사 사회는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테 씨와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씨가 맡았다. 특별 손님으로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이사장인 가수 인순이도 참석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생활을 모범적으로 하고 있는 외국인 10명에게 서울시장 표창장을 전해줬다. 성동구 글로벌체험센터 강사로 있으면서 학생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지역 주민 소통에 이바지한 벤자민 코스튼베이더 씨 등이 주인공이다.

부대 행사로는 세계 전통놀이, 세계전통의상 체험, 주한대사 기증품 전시 등이 펼쳐졌다.

김경원 시 외국인정책팀장은 “서울시가 상생 발전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행사의 주인공은 세계인인 우리 모두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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