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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총리와 통화’
[헤럴드경제] 교토통신에 따르면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총리와 통화를 하고 27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교토통신은 이번 통화에서 아베 신조총리가 북한의 납치·핵·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떤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 설명을 들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밤 9시15분부터 10시30분까지 75분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며 전날의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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