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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삶의 터전이 하루아침에 ‘망연자실’

29일 오전 강원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 주민 최옥단(72)씨와 아들 김법래(48)씨가 산불로 전소된 자택에서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전날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축구장 56배에 해당하는 40㏊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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