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는 재학생과 대학구성원, 지역시민, 가족회사 재직자 및 은퇴자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반 전 총장은 “대구보건대가 추구하는 3대 인재상과 U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 내에서 보건의 위치와 역할이 일맥상통해 대학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보건대의 세 번째 인재상인 ‘글로벌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해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을 갖추도록 학생들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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