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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U, 쇼트트랙 女계주 중국 반칙 장면 공개…“명백한 반칙”

  • 기사입력 2018-02-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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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판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국, 캐나다는 확실한 실격이다.

21일 스포츠투데이에 따르면 김아랑,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이유빈이 호흡을 맞춘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에서 4분07초36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반면 한국의 가장 큰 경쟁자로 꼽혔던 중국은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레이스 도중 반칙이 지적돼 페널티를 받았다. 반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은메달은 가져갔었겠지만, 무리한 레이스로 수모를 자초했다. 

[사진=ISU 영상 캡처]

중국 선수들과 코치진은 심판진의 판정에 항의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한국이었으면 실격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 때는 다를 것”이라는 가시 돋친 말까지 나왔다.

이러한 중국 선수들의 불만이 보도되면서 중국에서는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 치솟았다. 그리고 그 불길은 엉뚱하게도 한국 선수단과 ISU를 향했다. 한국이 홈의 이점으로 금메달을 가져갔다는 불만이었다.

논란이 커지자, ISU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과 캐나다의 반칙 장면을 공개했다. ISU는 “계주 결승에서 심판이 심의한 이미지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선수가 최민정을 미는 장면이 명확히 포착돼 있다. ISU는 “중국 선수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급격히 들어와 한국 선수에게 임페딩 반칙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친절하게 빨간 선까지 넣어줬다. 사실 선을 넣지 않아도, 누구나 반칙임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이를 중국 선수들과 언론이 억지를 부리면서 논란거리도 아닌 것이 논란이 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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