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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태교 북스타트’ 프로그램 실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올 2월부터 12월까지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태교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엄마에게 아가를 위한 생애 첫 책 꾸러미를 배부해 그림책을 매개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책을 읽어줌으로써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훗날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예정이다.


태교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책 꾸러미 배부’와 ‘태교 북스타트 후속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책 꾸러미 배부는 도봉구 거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도봉구 북스타트 카페’ 가입 후 기적의 도서관 ‘태교 북스타트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책 꾸러미는 2월부터 12월, 매주 목요일 도봉기적의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배부하며 수령 시에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생후 3개월부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태아로 확대해 운영한다”며 “예비부부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와 기분 좋은 만남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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