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조세호가 출연 날씨를 전했다.
[사진=mbc영상 캡처] |
최강 한파에 대한 뉴스가 나온 가운데 조세호가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조세호는 동장군 복장을 하고 여의도 길거리에 나섰다. 조세호는 “출근하는 많은 분들과 인터뷰 하기 위해 이곳에 서 있다”며 “오늘 너무 춥다. 기상캐스터분들이 고생 많이 하는 것 같아서 박수 보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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