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금연홍보 지하철 달린다"- 헤럴드경제

서울시가 새해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두 달간 지하철 2호선에 ‘금연 홍보칸’을 만든다. 무술년을 의미하는 강아지 캐릭터를 활용해 열차 1량의 내부 바닥, 벽면, 의자 기둥을 금연 독려 메시지로 채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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