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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피트니스센터 화재…회원 30여명 아직 갇혀
[헤럴드경제=이슈섹션]충북 제천시 하소동의 ‘노블 피트니스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천 화재’ 관련 주민들은 지상 4층 건물에 있는 남.녀 목욕탕과 헬스장 등에 30여 명의 이용객이 갇혀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또한, 10여 명의 이용객들이 옥상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으며 소방당국은 소방차 넉 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천 스포츠타운 화재로 현재 6명 병원 이송, 일부 옥상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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