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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처럼 살다간 샤이니 종현…서울아산병원에 빈소 마련

  • 기사입력 2017-12-1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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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샤이니 종현이 스물일곱이라는 짧은 생을 스스로 마감했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등은 종현의 빈소를 서울아산병원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초 종현의 빈소는 처음 이송된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이 이미 만원인 상태라 샤이니 종현 유족 측이 빈소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종현은 18일 오후 6시10분께 서울 청담동 한 저녁 레지던스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샤이니 종현이 27살의 짧은 삶을 스스로 마감했다. 그의 비보와 관련 국내언론은 물론 외신들도 이를 긴급속보로 타전하고 있다. [사진=OSEN]

경찰은 이날 오후 친누나의 신고를 받은 뒤 종현의 위치를 추적, 1시간 쯤 해당 레지던스 출입문을 개방하고 진입했지만 현장에 도책했을 때 종현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종현을 발견당시 현장에는 갈탄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프라이팬에 피워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샤이니 종현이 발견된 곳은 자택이 아닌 2박3일 머물 예정으로 당일 예약한 곳으로 알려졌다.

종현은 특히 친누나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에요’ 등의 내용이 들어있는 문자를 보내 심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런 비보에 팬들은 물론 연예계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다.
SNS는 물론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에 상단에는 종현 사망 키워드와 애도의 글로 넘쳐 나고 있다.

한편 샤이니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입장에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12월 18일 샤이니 멤버 종현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라며 “고인은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18일 저녁 사망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동생을 떠나 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해온 샤이니 멤버들과 저희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들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종현은 누구보다도 음악을 사랑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는 최고의 아티스트였습니다”라며 “종현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가족을 상태로 종현의 사망 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종현은 2008년 5월 5인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 데뷔 10년째 활동하고 있는 한류스타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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