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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본선 조추첨, 최악/최선의 시나리오는

  • 기사입력 2017-12-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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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스페인-세네갈 최악, 폴란드-페루-덴마크 최선



[헤럴드경제] 내년 열리는 러시아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은 어떤 상대와 싸우게 될까.

국제축구연맹(FIFA)은 우리 시간으로 1일 자정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조추첨 행사를 시작한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득점왕 출신의 게리 리네커(잉글랜드)와 러시아 스포츠기자인 마리아 코만드나야가 함께 사회를 맡았다.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 카푸(브라질), 고든 뱅크스(잉글랜드), 카를레스 푸욜(스페인),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 니키타 시모니안(러시아), 로랑 블랑(프랑스) 등 왕년의 슈퍼스타들이 추첨자로 나설 예정이다.

우선 개최국을 포함해 가장 랭킹이 높은 8개국을 고르는 1번 포트를 추첨하고, 이후 2~4번 포트 국가들이 차례로 채워진다. 우리나라는 32개 본선 출전국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1번째로 순위가 가장 낮은 그룹인 4번 포트를 배정받았다.

1번 포트에는 러시아와 독일, 브라질,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벨기에, 폴란드, 프랑스가 배정됐다. 2번 포트는 스페인과 페루, 스위스, 잉글랜드, 콜롬비아, 멕시코, 우루과이, 크로아티아가 들어갔다.

3번 포트는 덴마크, 아이슬란드, 코스타리카, 스웨덴, 튀니지, 이집트, 세네갈, 이란이다. 우리나라가 들어간 4포트에는 세르비아와 나이지리아, 호주, 일본, 모로코, 파나마, 사우디아라비아가 함께 배정됐다.

1번 포트에선 만만히 볼 상대가 아무도 없다. 그나마 폴란드나 벨기에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상대로 꼽힐 수 있다.

2번 포트에도 우승 후보가 여럿 포진했다. 세계 최고의 리그를 보유한 스페인과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가 막강하고, 멕시코도 항상 16강에 진출하는 단골 손님이다. 3번 포트에선 이탈리아를 따돌리고 본선에 진출한 스웨덴의 전력이 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유럽선수권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아이슬란드도 다크호스다.

우리나라로선 독일-스페인-세네갈과 같은 조가 되는 게 가장 피하고 싶은 조 구성이다. 반면 폴란드-페루-덴마크와 한조가 되면 상대적으로 수월한 조편성이 될 수 있다. 내년 월드컵은 6월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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