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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더블킹 ‘울트라해쉬’가 돌아왔다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버거킹이 바삭고소한 해쉬브라운과 부드러운 패티, 매콤달콤한 소스를 더한 더블킹(Double King) ‘울트라해쉬’ 메뉴를 선보인다. 이미 지난 2016년 출시된 울트라해쉬는 당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울트라해쉬’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해쉬브라운과 두툼하고 부드러운 패티, 여기에 매콤한 핫페퍼칠리소스와 달콤한 불고기소스 등 두 가지 소스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맛을 선사하는 더블패티 버거다. 

[사진=더블킹(Double King) ‘울트라해쉬’가 더욱 풍성해졌다 ]

버거킹의 더블킹은 패티가 두 장 들어간 버거 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몬스터베이비’, ‘그릴드BBQ’, ‘스위트갈릭’과 ‘울트라해쉬’까지 총 네 종류의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단품은 2900원에, 버거킹만의 두툼한(thick-cut) 프렌치프라이와 콜라를 포함한 세트 메뉴는 3900원에 판매되는 더블킹 메뉴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실속을 챙기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umm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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