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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리즈 예매, ‘인터파크티켓’서 22일 오후 2시부터…“2차전은 3시”
[헤럴드경제=이슈섹션]‘한국시리즈 무패 신화’ KIA 타이거즈와 ‘디펜딩챔피언’ 두산 베어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오는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개막전은 22일 오후 2시에, 2ㆍ6ㆍ7차전은 각각 오후 3시ㆍ4시ㆍ5시에 예매창이 열린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3ㆍ4ㆍ5차전 예매는 23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시차를 두고 예매전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인터파크 홈페이지 캡처]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KBO는 한국시리즈 입장권 판매가 전량 사전예매로 진행되기 때문에 매진될 경우 취소분에 한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리즈 1, 2차전(25ㆍ26일)은 광주, 3∼5차전(28∼30일)은 잠실에서 열리며, 이때까지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면 두 팀은 다시 광주로 이동해 6, 7차전(11월 1ㆍ2일)을 벌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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