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포켓용해외주식투자 가이드’를 여권형태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켓용 해외주식투자 가이드는 해외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고객들의 쉽고 편한 해외주식투자를 돕기 위해 제작했다.
투자 가이드에는 대신증권에서 거래할 수 있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등 4개국의 주식거래방법이 담겨있다.
해외주식 투자를 처음 해보는 투자자를 위한 계좌개설, 거래절차, 트레이딩시스템 사용시 유용한 화면 설명부터 매매수수료 및 제세금, 시세이용료 등 비용과 각국 시장에 대한 설명까지 해외주식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성근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추진부 이사는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대신증권 고객들이 해외주식 거래를 쉽고 편리하게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해외주식 투자가이드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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