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승진 투자전략부 해외채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선다.
브라질과 멕시코 채권시장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최근 브라질은 원자재 가격 반등에 힘입어 무역흑자를 기록하며 외국인 투자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브라질 채권은 연 10% 수준의 표면이율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있어 절세측면에서도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도 채권상품부장은 “해외 채권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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