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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수영을?’ 한 남성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영국 예술가 루크 제람의 작품 ‘달의 박물관’ 아래서 수영을 하고 있다. ‘달의 박물관’은 직경이 무려 7m가 넘는 초대형 작품으로,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등 세계 주요국을 돌며 전시된다. [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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