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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 대학축제 찾아가 물총싸움판 연다
서강대, 외대, 고대 차례로 방문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레저기업 대명이 5월 대학 축제를 찾아가 물총싸움판을 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19일 서강대에서 워터파이트 이벤트를 벌인데 이어, 오는 22일 한국외대, 23일 고려대를 찾아가 같은 물총싸움판을 벌인다.


대학별로 최다 600여명이 참가한다. 게임은 ‘단순’하기에 더 가열차다. 현장 참가 접수를 받아 재학생을 두 팀으로 나눠 물총싸움을 벌인다. 상대편 리더들에 부착된 카드가 모두 변색되면 승리하게 되는 게임이다. 리더들의 몸에 부착된 카드들은 물에 닿으면 변색되는 특수재질로 이뤄져있다.

찾아간 학교 학생들 또는 오는 29일까지 찾아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혜택도 준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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