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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ㆍ한라봉ㆍ1인용…보기만 해도 즐거운 호텔빙수

  • 기사입력 2017-05-20 09:36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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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5월 한낮 기온이 20도 후반을 웃돌면서 올해 호텔가의 빙수전쟁이 더울 치열해졌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한달 정도 앞당겨 다양한 종류의 이색 빙수제품을 선보이고 나섰다.

특히 SNS 세대를 겨냥해 드라이 아이스를 활용한 화려한 플레이팅을 선보이는 곳부터 혼족을 겨냥한 1인용 빙수, 포미족을 위한 D.I.Y 빙수, 막걸리 빙수, 한라봉 빙수, 샹그리아를 베이스로 한 방수 등 참신하고 고급스러운 식재료가 반영돼 눈길을 끈다. 가격대도 1인용 1만원 대부터 4만원 대까지 한층 다양해졌다.

▶드라이아이스 플레이팅=콘래드 서울의 37빙수는 프리미엄 명차 브랜드 알트하우스 얼그레이티를 우려내 만든 진한 풍미의 우유 얼음에 유기농 생 망고와 자몽이 듬뿍 올려진 고메빙수를 선보인다. 자몽빙수와 망고빙수는 신선한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연유 대신 코코넛 밀크를 곁들여 단맛은 줄이되 풍미를 더했다.

[사진=콘래드 서울의 드라이 아이스 빙수]


특히 올해 드라이아이스로 구름 위에 빙수가 떠있는 듯한 신비로운 플레이티을 선보이며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돔 리드를 열자마자 흘러나오는 시원한 연기가 보기만 해도 가슴까지 뻥 뚫리는 청량감을 선사한다. 드라이아이스의 냉기가 빙수의 맛을 취상으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온도를 유지시켜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사진=파크하얏트서울의 막걸리 빙수]

▶막걸리 빙수=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에서는 올 9월까지 우곡주로 만든 막걸리 빙수를 포함해 시그니처 메뉴 허니 빙수, 망고 빙수, 팥빙수, 그리고 두가지 종류의 빙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빙수 컴비네이션을 선보인다. 막걸리 빙수는 유기농 쌀로 빚은 최고급 탁주인 우곡주로 만든 막걸리 아이스에 생크림과 다양한 베리류, 오렌지, 자몽 등의 신선한 과일, 피스타치오 가루, 민트 등을 얹어 새로운 조합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막걸리 빙수는 4만원, 빙수 컴비네이션은 4만4000원이다.

[사진=여의도 메리어트의 샹그리아 빙수]

▶샹그리아 빙수=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상그리아(와인에 과일을 넣어 숙성한 술)로 만든 빙수를 출시했다. ‘올 프레시 샹그리아 빙수’에는 딸기, 망고, 멜론, 청포도가, ’베리 나이스 샹그리아 빙수‘에는 블루베리, 산딸기, 오디가 올라간다. 상그리아를 얼려 둥글게 모양을 내 장식을 올렸다. 가격은 각 2만8000원.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딸기와 망고, 멜론, 청포도 등 신선한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자랑하며 슈퍼씨드의 토핑이 더해진 ‘올 프레시 샹그리아 빙수’를 출시한다. 또 블루베리, 오디, 산딸기 등 다양한 베리가 가득 담겨 지루함을 덜어주고 상큼한 ‘베리 나이스 샹그리아 빙수’를 선보인다. 모든 빙수에는 샹그리아가 제공되며, 숙성된 샹그리아를 얼려 둥글게 모양을 내 장식돼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오래도록 빙수의 시원함이 유지된다.

▶한라봉ㆍ홍시 빙수=해비치호텔 앤드 리조트 제주는 제주산 한라봉을 생과일 조각과 청 등 다양한 형태로 듬뿍 담아 상큼함을 더한 ‘한라봉 빙수’를 출시했다. 한라봉 빙수는 가는 실타래 형태의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한라봉 청을 올리고, 그 위에 실타래 형태의 우유 얼음을 담아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은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한라봉 과육 조각을 듬뿍 올려 맛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쉐라톤그랜드인천 호텔은 시그니처 전통 팥빙수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홍시가 푸짐하게 올라간 홍시빙수, 달콤새콤한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딸기 아이스크림이 조화된 베리빙수 등 3종의 눈꽃빙수를 내놓았다. 홍시빙수는 2만3000원이다.

[사진=인터컨티넨탈의 1인용 테이크아웃 빙수]


▶1인용 테이크아웃 빙수=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층 그랜드 델리에서 욜로 트렌드를 반영해 1인용 빙수를 내놨다. 빙수가 한 사람이 먹기에는 양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했으며,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아 판매한다. 클래식 팥빙수와 망고빙수가 각각 1만원과 1만5000원에 1인용으로 판매된다. 

[사진=롯데호텔월드의 베리 마스카포네 빙수]


▶오마쥬ㆍ베리 마스카포네 빙수=롯데호텔월드 서울은 롯데호텔 사내 빙수대회 우승 작품인 ‘베리 마스카포네 빙수’를 올해 선보인다. 마스카포네 치즈의 부드러움과 베리류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여성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격은 3만5000원.

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옛날 팥빙수 맛을 재현한 ’오리지널 팥빙수‘, 애플 망고와 무스 케이크 조각을 올린 망고 빙수, 우유 얼음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 티라미수 케이크, 브라우니 조각을 올린 ’오마쥬 빙수‘를 판매한다. 오마주 빙수 위에는 특이하게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만 판매하는 커피 에스프레소가 올라간다. 가격은 3만9000원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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