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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대, 언어 장벽 공짜로 뚫는 초간단비법 공개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요즘 대학생들은 ‘스펙쌓기’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 중에서도 영어 실력 향상은 스펙 쌓기의 기본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수업시간, 과제 및 시험 준비 등으로 시간은 부족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통비·생활비 등 비용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기 쉽지 않다.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교내에서 외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대는 현재 전 세계 26개국 142개 해외 대학과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원어민이 직접 강좌를 진행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교육에 이어 CSL(Chinese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교양 필수로 운영한다. 외국 자매대학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쉽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USW 외국어 멘토’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유학생이 1:1 멘토/멘티가 되어 서로의 모국어를 가르쳐 주는 스터디 멘토 프로그램과 외국인 학생들이 캠퍼스 생활과 한국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UBA’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은 외국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한 후 방문하여 원어민과 1:1 수업을 통해 기초단계부터 고급단계까지 영어 향상에 도움을 주는 EC(English Circle)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강시간을 활용, 원어민에게 억양과 리듬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으며, 무료로 일상생활영어를 접할 수 있다.

한편 수원대는 캐나다 나이아가라대학과 ESL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동남아지역의 학생들을 선발해 1년간 교내 ESL센터에서 영어교육을 진행하여 이수한 학생들은 나이아가라대학으로 입학하게 된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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