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에듀와 함께 가정내 영어 환경을 조성하는 ‘엄마표 영어’의 대표적인 브랜드 ‘아이와 잉글리시’는 아이들 영어 학습의 길라잡이가 될 엄마들을 직접 코칭, 학습의 멘토로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아이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 할 수 있는 교육법에 대한 노하우를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공유하고 소통한다.

원어 DVD와 원서책을 기본으로 다양한 온, 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은 물론 헤럴드에듀가 개발한 ‘잉글리시큐빅’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영어신문을 기반으로 한 학습법(NIE)을 제시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사, 교양 정보를 영어로 읽고 논리적으로 생각한 후, 이를 직접 쓰게 함으로써 영어를 매개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헤럴드에듀의 ‘잉글리시큐빅’ 학습 프로그램과 ‘아이와 잉글리시’의 교육 과정을 통해 아이와 학부모들 사이에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특히 아이와 잉글리시의 영어 학습 3년차 프로그램부터 적극적 소리노출과 다양한 문화적 이해 공감을 통해 언어의 기본기를 만들고 영어식 사고의 흐름을 완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어의 논리적 사고와 말하기, 쓰기 등을 지속적으로 훈련하고 더 나아가 주니어 헤럴드 영어신문 기자 활동, 영어 경제 캠프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다. 

‘아이와 잉글리시’의 김영효 원장은 “여기에서 학습한 수백명의 아이들이 가정 내 영어 교육 환경을 제공받으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실력이 향상되었음을 증명하였다” 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엄마와 아이 유대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영어 교재, 교구 또는 학원 등 방대한 정보로 선택이 어려운 학부모들에게 ‘엄마표 영어’ 학습방식을 강력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