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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철 호산대 교수, MBC 새 드라마 캐스팅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호산대 방송연예연기과 이형철 교수(사진)가 MBC 새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에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는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교수는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사고뭉치인 재진 역을 맡아 연기하게 되며 여배우 강성연, 송선미 등과 호흡을 맞춘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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