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국방

  • 국방부 “軍 전산망 사이버 공격 증가…해킹 피해 없어”

  • 기사입력 2017-03-21 11:18 |신대원 기자
  • 축소
  • 확대
  • 메일공공유
  • 프린트
  • 페이스북공유
  • 트위터공유
  • 카카오스토리공유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부는 군 전산망에 대한 외부의 사이버 침해 공격이 최근 증가했다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으로 추정되는 세력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한반도 배치에 반발해 ‘경제 보복’을 넘어 국방부 등 군 내 홈페이지를 겨냥한 ‘사이버 보복’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최근 사이버 침해 시도는 다소 늘어난 수준”이라고 밝혔다.

문 대변인은 다만 “이로 인한 해킹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사진=123RF]

그는 사이버 공격의 진원지가 어디로 추정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일부 언론은 국방부가 롯데로부터 사드 부지를 넘겨받은 지난달 말 이후 군 전산망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해 이달 9∼15일에는 44건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문 대변인은 군 내부 전산망인 인트라넷과 인터넷 서버의 연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정확하게 분리돼 있다”고 답변했다.

군 인트라넷은 작년 9월 창군 이후 처음으로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9일 북한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국가 사이버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올리고 국방부도 인포콘(정보작전방호태세)을 격상했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핫이슈 아이템
포토슬라이드
  • 화끈~ 삼바여인 변신은 무죄~~
    화끈~ 삼바여인  변신은 무죄~~
  •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 피겨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피겨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 섹시함의 끝!~~사람이야?~ 조각이야?~~
    섹시함의 끝!~~사람이야?~ 조각이야?~~
핫 클릭
비즈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