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조세호, 남창희, 남희석, 지상렬이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는 남희석의 권유로 독일 B사의 외제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
이어 남창희는 “외제차 할부금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뻔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남희석은 “동기 부여가 돼야 한다”며 “차 앞에 별을 보면 열심히 일 할 마음이 생긴다”라고 주장했다.
남창희는 “자동차 할부금이 130만 원에 집세 대출이자 25만원까지 지출이 너무 많다. 한숨이 나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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