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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프로야구 H2’, 미니게임으로 먼저 키우는 나만의 구단
엔씨소프트가 지난달 28일 ‘프로야구 H2’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 전 달아오른 분위기와 함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3연타석 홈런을 치게 될지 주목된다.







‘프로야구 H2’는 구단주 겸 감독으로서 야구 구단을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용자들이 평소 좋아하던 국내 프로팀들을 만날 수 있고 이들을 직접 관리하며 우승컵을 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수 영입과 육성은 물론, 엔트리 편성, 작전 수립, 경기 결과를 분석하는 재미까지 모두 섭렵하며 프로야구의 진수를 게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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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H2’의 핵심적인 특징은 예측과 적중 요소이다. 각각의 매력을 가진 오픈 시즌 순위, 라운드 결과, 선수 성적 예측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으며 3가지 모두 적중 시 강한 쾌감뿐만 아니라 구단 성장에 있어 큰 어드밴티지도 제공한다. 이 3가지를 예측하기 위해 이용자들은 구단별, 선수별 성적을 눈여겨보게 되고 게임에 대한 집중도도 높아지게 된다.







꾸준히 게임에 접속해 감독, 코치 등에게 업무를 지시하고 일정 시간 후 보상을 획득하는 매니지먼트 모드도 있다. 일상생활에 바쁜 이용자들도 이렇게 잠깐 시간을 내 보상을 획득함으로써 스마트한 구단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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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너스 미니게임도 ‘프로야구 H2’가 선사하는 차별점 중 하나이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은 정적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게임 곳곳에 액션 야구를 넣어 ‘하이브리드 야구 게임’을 완성했다. 또한 이렇게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을 통해 보상도 얻을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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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게임 요소는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서도 살짝 맛볼 수 있게 해두었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들이라면 누구나 ‘내일은 야구왕’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아래 창에 있는 ‘라인업 정보’를 통해 선수들을 레어, 레귤러, 엘리트, 올스타 등 점차 더 높은 등급으로 성장시켜 득점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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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카드라는 한정적 자원을 통해 성장이 진행되는 만큼 더 일찍, 더 자주 미니 게임에 접속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성장카드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선수들을 성장시키면 이용자의 구단 라인업 등급이 높아지고 일정 등급을 달성할 때마다 게임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인 게임 아이템의 보상 정도도 높아진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니 게임 참가자 전원의 득점 현황을 집계해 보상을 제공하는 구단 총력전도 진행한다. 혼자의 힘만으로는 목표치를 달성하기 어려우므로 주변 지인들을 초대해 총력전에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3장의 성장카드가 지급되어 본인 구단의 라인업 등급을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으니 이 점을 꼭 기억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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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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