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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파:혼, ‘에픽빔’으로 반등 노린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네오플(대표 김명현)이 개발한 신규 모바일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혼’의 첫 유저 간담회 ‘모던(모바일 던전앤파이터)패밀리DAY’에서 반등을 위해 준비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넥슨과 네오플은 첫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먼저, 1분기 중에는 8종 전 직업에 ‘1차 각성’을 추가하고, 최고 레벨을 60에서 65레벨까지 확장한다. 이와 함께 상위 지역 ‘천계’를 오픈하며, 최고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4인 실시간 레이드’도 추가한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혼’의 최상위 등급 ‘에픽’ 아이템과 30층 던전 ‘절망의 탑’ 등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에픽아이템은 원작에서도 최고등급으로 분류된 아이템이며, 드랍시 '에픽빔'으로 불리는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이 밖에도 신규 캐릭터 ‘프리스트’와 ‘2차 각성’, 신규 지역, 파티 던전 등 2분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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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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