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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강추위를 애타게 기다리는 지역축제 민심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오늘은 꽝꽝 얼어야 하는데….’

‘홍천강 꽁꽁 축제’가 개장하는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 인근 지역. 13일 새벽 영하 9도의 추운날씨로 강이 얼어붙는 데 유리한 상황이 돼 가고 있다. 이튿날은 최고 영하 15도까지 수은주가 더 떨어질 전망이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개장 하루 전인 12일 오후만 하더라도 홍천강이 완전 결빙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축제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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