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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청화랑, 김혜연 개인전 ‘난 니가 참 좋다’
엄마가 된 작가의 화폭엔 아이가 들어왔다. 요철지에 채색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작업하는 김혜연 작가의 6번째 개인전 ‘난 니가 참 좋다’가 서울 강남구 청화랑에서 열린다. 작가는 온가족이 모여 복작거리며 지내는 일상이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풍부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1월 20일까지.

김혜연, 두 아이와 엄마, 요철지에 채색, 72×101㎝, 2016
[사진제공=청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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