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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선화랑, 이길우 ‘오고가는 길, 스쳐지난 풍경’전
‘향불작가’ 이길우의 개인전 ‘오고가는 길, 스쳐지난 풍경’이 30일부터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다. 향불이나 인두로 한지를 태워 수천, 수만개의 구멍을 뚫은 뒤, 여러겹의 이미지를 중첩, 배접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근작 25점이 출품된다. 전시는 내달 13일까지.

198302, 이길우, 순지에 향불, 장지에 채색, 콜라주, 배접, 코팅, 172×216cm, 2016.
[사진제공=선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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