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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리니지M' 내년 1분기 출시, '리니지 이터널' 테스트 임박
엔씨소프트가 10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리니지M’이 개발 마무리 단계이며 예정대로 내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부사장(CFO)는 “‘리니지M’의 주 타깃은 ‘리니지’를 즐겼던 이용자들”이라며 “내년 1분기에 준비될 것으로 보이지만,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12월에 출시되기 때문에 출시일정을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모바일게임 사업을 위해 20여개를 준비 중이며, 이중 90%정도를 자체개발작으로 채웠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오는 12월 출시가 예고된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블레이드 & 소울: 정령의반지’ ‘파이널 블레이드’ 등이 포함됐다.







기대작 ‘리니지 이터널’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윤 부사장은 “‘리니지 이터널’ 사이트를 이날 오픈할 것”이라며 “비공개테스트(CBT)와 출시 일정 등 여러 가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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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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