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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맥스, 신작 '에어로 스트라이크' 테스트 시작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의 자회사 디포게임즈(대표 박세준)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Aero Strike)>가 9일부터 CBT를 실시한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고품질 그래픽, 간편한 조작법, 수집 및 성장 등 RPG 재미를 고루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100여종이 넘는 전투기 기체를 섬세하게 구현했으며.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친구들과 협동작전이 가능한 길드 레이드 ▲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랭킹전 ▲이용자가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공함전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CBT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안드로이드 이용자 대상으로 오늘부터 11월 15일까지 일주일 간 실시되며 주요 콘텐츠와 전반적인 게임성, 시스템 등 안정성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CBT는 한국과 미국 동시에 진행되고 추후 정식 출시에는 글로벌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CBT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비공개 테스트 기간 내 10레벨 달성하거나 설문조사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를 지급하고, 매일 <에어로 스트라이크>에 접속하면 CBT 기간 내 사용 가능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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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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